우리 귀여운 고양이 삼남매 하추동 소개

    자랑스러운 첫 글을 쓰게되는 순간이 왔습니다! 블로그란 녀석이 어떤 때에는 정~말 하기 귀찮은데, 또 어떨 때는 너무 하고싶기도 하고 그런 것 같네요 그래도 내가 쓴 글을 나중에 읽어보거나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고 공감 할수있는 공간이 있다는건 정말 좋은거 같아요.


    처음 쓰는 글로 어떤글을 써볼까 고민을 해봤는데, 아무래도 제가 이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인 우리 귀여운 삼남매 하추동(여름, 가을, 겨울)을 소개 시켜드리는게 어떨까 싶어 글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귀여운 고양이 삼남매를 소개합니다

    첫째 겨울(동)

    첫째인 겨울이 입니다! 방년 2세(2016. 10. 1.)인 애교쟁이 고양이 입니다. 겨울이는 우리나라 길고양이들의 대부분 품종인 코숏(코리아 숏헤어) 입니다. 코숏은 애칭일 뿐이고 정식으로 등록된 품종의 명칭은 아니라고 하니 알아두시면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 합니다.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어릴 때 보다는 시크해지고 있다(?)는 평가를 여자친구로 부터 듣고 있지만, 아직까지 저녁에 잘때 품에 들어오고, 쭙쭙이를 해달라고 하는 귀여운 아이입니다ㅎㅎ


    ※ 쭙쭙이란? : 애기 때 젖을 뗀 이후에도 신체 부위나 옷, 이불 등을 입으로 빨며 젖을 찾는 행동

    둘째 여름(하)

    현재는 이 사진과는 많이 다른(?) 여름이 입니다. 방년 1.5세(2017.4.1)고 예전엔 4~5kg 정도 나갔었는데 요새는 하두 많이 먹어서 6~7kg은 나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요 녀석이 활동량이 무척 많은 편인데도 살이 조금씩 찌더라구요ㅠㅠ 자율급식이 나쁜건 알지만 일하는 집사는 그저 울 뿐입니다..


    예전에는 시크묘의 대명사였는데, 요새는 제가 퇴근하면 먼저 다가와서 쓰다듬어 달라고 '야옹'하고 울기도 하고 근처에 잘 와서 부비적 대고는 합니다! 요새 제일 귀여워요(하핫)

    요주의 인물 막내 가을(추)

    짠! 우리집 막내 가을(2018.8.1.)입니다. 요새 남집사를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가을이는 집사와 올해 11월 2일 첫 만남을 하였으며, 이제 오빠들과 지낸지 얼마 안된 암컷 코숏 고양이입니다. (겨울 여름이는 수컷이댜옹) 이갈이 시기이기도 하고 어찌나 성격이 활발하고 궁금증이 많은지 이래저래 마구마구 돌아다니기를 일쑤입니다.


    분명히 아기 고양이 때에는 잠이 많다고 했는데 잠도 없는지 아니면 집사가 출근했을때 완전 뻗어서 푹~ 잔건지 아침에 제가 일어날 시간이 아닌데도 먼저 일어냐서 우다다 할때마다 남집사는 고통에 빠져들곤 합니다..


    ※우다다 : 주로 아기 고양이들이 사냥 본능 때문에 야간에 마구 뛰어다니는 행동


    나이가 들고 나면 점점 줄어든다고 하니 그때만을 바라며.. (아직 세 마리 모두 하고 있다는게 함정) 귀여운 고양이 삼남매를 소개시켜드리며 블로그 첫 글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켜봐 달라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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