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발매트 제이로이 규조토 후기!

    요새 일교차가 너무 심해서 감기에 걸릴까봐 걱정되는 하추동 집사 입니다. 또 전기장판이나 보일러를 틀고자면 어찌나 건조하던지ㅠㅠ 추운겨울은 너무 버티기가 힘듭니다. 조만간 가습기를 하나 사야할거 같은데 혹시 괜찮은 가습기 알고 계시다면 댓글로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 집에 있는 3묘님들(?) 덕분에 매일 같이 청소를 하더라도 항상 바닥에는 털이 많이 있는데요, 특히 샤워하고 난 이후에 딱 나오면 발바닥에 털이 덕지덕지 붙어서 씻어도 씻은게 아닌 느낌이 되어버리곤 합니다. 그래서 고민하다가!(사실 여친님이 얼른 사랬는데..) 규조토로 만든 욕실 발매트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격하게 발매트를 반겨주는 겨울, 가을

    처음 구매할때에 어떤 곳이 유명한지 몰라서 그냥 포털사이트에 규조토 발매트라고 치니까, 여러 곳이 나왔는데 그 중에서 제가 선택한곳은 제이로이 JR이라는 곳에서 만든 규조토 발매트입니다! 귀가 얇아서 그런지 역시 후기가 가장 괜찮은 곳이 끌리더라구요.


    택배로 뜯자마자 애기들이 궁금해가지고 마구마구 달려와서 사진이 이렇게 찍혔네요.ㅎㅎ 네모난 택배 박스에 뽁뽁이 가득 꼼꼼하게 포장해서 왔었습니다.


    구매한 사이트(광고아님) : https://smartstore.naver.com/j-roi/

    상자를 개봉하면 두둥! 귀여운 말 그림이 그려진 발매트가 있습니다. 여기서 들었던 의문점이 분명히 설명서든 뭐든 일본어가 적혀 있어서 일본에서 제품이 생산되었을거 같은데, 홈페이지 상으로는 제조국이 중국이더군요.. 아마 제조자가 일본인 거겠죠? 제품은 검사결과 이상이 없다고 하니 상관은 없을거 같은데..ㅎㅎ

    사이트에 있는 여러 리뷰들 중에서 제가 여러번 봤던 단점이 처음에 받았을때 모래가 좀 묻어나온다는 것이어서 저도 종이비닐을 뜯자마자 확인해봤는데 확실히 어느정도 묻어나오는게 있어서 재빨리 욕실에 가져가서 물을 뿌려 닦아주었습니다. 처음부터 개봉을 아예 욕실에서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아~ 신기했던게 이렇게 들고가서 샤워기로 물을 뿌리고 다시 제자리에 놔두는 십몇초의 시간만에 금세 말라버리더라구요. 젖은 모습 찍고싶어서 다시 깨끗하게 씻을 겸 물을 또 뿌린건 안비밀입니다. 비누칠을 할까 생각했는데, 혹시나 물 흡수를 잘 못할까봐 물로만 뽀득뽀득하게 씻어주었습니다.

    같이 동봉되어있는 종이 사포인데, 발매트가 시원찮게 물을 흡수하거나 때가 많이 탔을 경우에 욕실에서 한번 갈아주면 된다고 합니다. (따로 보관해두었음)

    현재 이렇게 욕실앞에 놔두고 잘 사용중인데 규조토를 사용해본 경험으로는 일단 물기 흡수력이 굉장히 좋아서 다른 바닥에 물을 흘리고 다닐 염려가 없고 청소할때도 물로 세척 한번 해주면 되니(물론 아직 청소를 해보진 않았습니다만..) 간편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아직까지 사용이 어색한지 물이 흡수되고난 뒤 발바닥이 너무 건조한 느낌..? 원래는 바디로션 같은걸 바르지 않는데, 건조한 겨울이기도 하고 발매트가 너무 물기를 흡수 잘해서 그런지 발바닥이 확실히 건조해지는건 있습니다. 그래도 너무 사용하기가 편하고 바닥도 더러워질 염려가 없어서 나중에 다시 사용할 의사가 있냐고 물으신다면 99% 있다고 하겠습니다!(1%는 혹시 하는 위험이 있을까 해서.. 오래살아야 우리 3묘들 잘 호강시켜줍니다ㅠ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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