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잠깨는 사람들을 위한 화장실 간접등[말랑하니 뒤집는 수유등]

    저는 잠이 들면 푹~ 잠들지 못하고 조그마한 소리나 빛에도 민감하게 반응해서 쉽게 잠을 깨곤 하는데요. 요근래 제 아내가 임신을 하고 난 이후에 새벽에 화장실을 가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안방화장실을 이용할때 불이 잠깐 켜지는 순간 잠에서 확 깨곤 하는데요. 아내와 이야기를 해보다가 발견한 제품 입니다.

     

    말랑하니라는 브랜드에서 나온 수유등인데요. 참 신기했습니다 밝기 조절 단계가 2단계가 있는데 원하는 단계를 선택해놓고 켜놓으면 뒤집었을 때 불이 들어오는 등입니다. 주로 아기가 태어난 이후 수유를 위해서 사용하고는 하는데, 저희는 아직 애기가 배속에 있고, 간접조명이 필요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품에 대한 가격이나 자세한 정보아래에 있는 구매 사이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 미리 말씀드리지만 내돈내산이고 홍보를 위해서 작성된 글이 절~대 아닙니다!

     

     

    말랑하니 뒤집으면 꺼지는 타이머 수유등 무드등 신생아수유등 : 말랑하니

    [말랑하니] 엄마와 아이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만든 전문 유아브랜드 말랑하니입니다.

    smartstore.naver.com

    1. 말랑하니 뒤집는 수유등 제품 상세 리뷰

    요 수유등을 만든 말랑하니 브랜드는, 대표님이 육아를 하게 되면서 불편했던 점을 개선하고자 생각해보다가 나온 제품인데요. 육아와 관련된 여러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중에서 이 수유등은 수시로 일어나서 아기에게 수유를 하거나 한밤중에 몇 차례 일어나야 할 상황에 불을 켜자니 아기에게 방해가 될까봐 걱정되시는 아기 어머니들이 자극없이 은은하게 빛을 비추면서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합니다.

     

    구성품은 등 제품하나와 사용설명서에 대한 정보가 있습니다. 처음 제품을 들고 움직이면 안에 소리가 나는데, 이는 정상적인 제품이니 걱정하실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제품의 특징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간편한 작동 : 불을 키고자 한다면 간편하게 뒤집기만 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2단계 밝기조절 가능 (중, 강) : 50% 밝기, 100% 밝기 두가지를 선택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타이머 기능 : 5분 15분 30분 60분 중 원하는 시간이 적힌 방향으로 수유등을 켜두면 해당 시간만큼만 불이 들어오고 자동으로 꺼지는 타이머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USB 충전 : USB단자를 이용하여 충전이 가능하며 제품 구매시에 함께 동봉되어 왔습니다.

    대용량 배터리 : 1회 충전으로 최대 40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제품은 성인남자의 주먹정도 되는 크기구요, 무척 가볍습니다. 이 조그마한게 제대로 작동될까? 했었는데, 처음에 불을 키고 안방에 있는 화장실로 가서 재빨리 확인해 봤는데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간접조명 답게 일단 불이 엄청 밝지 않아서 눈부시지 않고 새벽에 일어나서 갑작스레 사용할 때에도 등을 뒤집어만 주면 되니 사용하기가 무척 편리했습니다. 수유등으로 사용하는 것 외에도 저처럼 취침등이나 독서등, 무드등으로 이용하기에도 무척 좋아보였습니다.(디자인이 깔끔합니다)

     

    2. 제품 사용하는 방법

    사용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충전단자와 스위치가 있는 부분(갈색)이 위로 올라가있으면 등이 꺼지고, 반대로 아래에 있으면 등이 켜지는 원리입니다. 그리고 수유등 위치에 따라서 ON, 5, 15, 30, 60이 적혀있는데 온은 계속해서 불이 켜져 있고, 5~60은 숫자에 따라서 해당 숫자시간만큼(분) 등이 켜져있다가 꺼지는 원리입니다.

     

    급하게 움직이거나 수유를 해야할때 그냥 들어서 뒤집어주기만 하면 되니 얼마나 편리합니까.. 안그래도 이번에 구매하고 아내가 새벽에 일어나서 화장실을 가는데, 등을 사용해서 갔다올때는 제가 안깼었는데, 다시 침대위로 올라올때 제가 깨면서 아내를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3. 중간단계(50%) 마지막 단계(100%) 밝기 비교

    밝기(50%) 상태
    밝기(100%) 상태

    먼저 사진이 똑같지 않은점 사과드립니다.(저는 전문 카메라 작가가 아닙니다..) 위에 사진이 밝기 50%로 킨 사진이고 아래 사진이 밝기를 최대로 하여 촬영한 사진인데요. 사진에서 보이는것 보다 확실히 밝기의 차이가 나는 편입니다.

     

    100%라고는 하지만 사용했을 때 눈이 엄청 부실 정도는 아니었는데, 새벽에 일어나서 깜깜한 상황에서 킨다면 조금은 눈이 부실수도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 될 정도의 밝기입니다. 실제로 사용해 보았을 때에는 100%보다는 50%의 밝기를 사용하는게 더 편하고 빈도수도 많았구요.

     

    저는 구매하고 난다음 사용해보니 만족도 100%였습니다! 디자인도 깔끔해서 괜찮았습니다. 생활하시면서 육아나 독서 등 다양한 필요에 의해 간접등이 필요하시다면 해당 제품을 한번 생각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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